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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대책발표 당일에도 하남 아파트값↑매매, 보합세 유지…전셋가 71주 연속 상승, 신·원도심 품귀현상 빚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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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03: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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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놓은 11·19 전세대책 당일에도 경기 하남의 아파트 전셋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미사강변도시 미사도서관 일원 전경

반면, 매매가는 0.13% 오르면서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양 세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3주(1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13%로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10월 1주 0.17%→0.16%, 10월 2주 0.11%→0.16%, 3주 0.16%→0.17%, 4주 0.17%→0.17%, 11월 첫 주 0.17%→0.19%, 2주 0.19%→0.13%, 3주 0.13%→0.13%로 26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7.10· 8.4 대책 등 부동산 안정화 정책과 11·19 전세대책에도 불구하고 눈치 보기 장세로 돌입한 상태다.

전세난도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하남의 경우 0.21%로 전주 대비(0.17%), 0.04% 오르며 ‘71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 10월 2주 0.24%→0.22%, 10월 3주 0.22%→0.25%, 4주 0.25%→0.25%, 11월 첫 주 0.25%→0.33%, 2주 0.33%→0.17%, 3주 0.17%→0.21%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3기신도시 중 하남이 수도권 최고의 선호 도시로 손꼽히면서 청약을 노린 세입자들이 폭증, 전세시장이 물품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한 신도심은 물론, 공동주택이 밀집한 원도 심을 중심으로 전세 값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들은 "11·19 전세대책은 반영되지 않았지만 새 임대차법 시행 등 영향으로 매물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특히, 교산신도시를 겨냥한 청약예정자들이 전셋가를 밀어 올리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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