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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김치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렸어요"미사1동, 첫 지역 협업사업 ‘나눔’ 행사 가져…1000포기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
김숙경 기자  |  Sookkyung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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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1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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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미사1동 새마을회와 전통 한정식 한채당(대표 김영기)이 처음으로 지역 협업을 통해‘부녀회장 엄마 손 맛’과‘김치명인 깊은 맛’을 더한 ‘사랑의 명품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미사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통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한채당은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선동배추 1000포기로 김장 김치를 만들어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지역의 유명한 한정식당 ‘한채당’의 김치명인(정영자)과의 협업으로, 부녀회장의 엄마 손맛에 명인의 깊은 맛을 더 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 홍보대사 마이클 부부도 참여했고, 행사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 배달음식인 ‘효종갱’의 시식회와 미사1동 마을활동가가 미사에서 직접 재배한 ‘미사동커피’의 런칭행사도 열렸다.

한순기 미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지역의 첫 협업을 통해 개최한 김장나눔 행사로 건강이 안 좋은 저소득·독거 어르신 건강까지 생각한 저염식·고미네랄 명품김치를 어려웃 이웃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단순히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한 하나의 반찬을 넘어 건강, 삶의 용기를 갖게 해드리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당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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