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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하남 아파트값 계절적 비수기 무색매매 25· 전세 70주 연속 올라…교산신도시 청약대기 수요 영향도 한몫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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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3  0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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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하남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하남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일원 전경

특히, 교산지구가 3기 신도시개발지역 가운데 청약예정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도시 1위로 등극하면서 사전분양을 노린 예비 청약자들로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져 매매 가격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이 12일 발표한 11월 2주(9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하남 아파트값은 0.13% 상승했다. 10월 1주 0.17%→0.16%, 10월 2주 0.11%→0.16%, 3주 0.16%→0.17%, 4주 0.17%→0.17%, 11월 첫 주 0.17%→0.19%, 2주 0.19%→0.1%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주 연속으로 지난주와 비교하면 소폭 상승이다.

보유세 부담으로 고가 단지의 경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과  교통호재가 있거나 역세권이 단지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하는 중이다. 사상 유례없는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중저가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로 매매시장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교산신도시 청약 대기수요, 부동산 3법으로 인한 거주요건 강화 등의 영향으로 거래가 가능한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부터다.

전셋가도 7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난주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 5년여 만에 최대치다. 10월 2주 0.24%→0.22%, 10월 3주 0.22%→0.25%, 4주 0.25%→0.25%, 11월 첫 주 0.25%→0.33%, 2주 0.33%→0.17%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하남 교산지구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청약대기 수요 등으로 매물부족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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