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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 사업 115명 선발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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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4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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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지역일자리 사업’ 참여자 115명을 선발, 이달부터 약 2개월간 학교방역과 지역화폐 하머니 가맹점 등록 업무에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한 참여자 중 92명은 지난달로 기간이 만료된 학교방역 안전지킴이사업에 대체 투입돼 관내 37개 학교에서 학생들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원한다.

또 만 34세 이하의 청년 일자리로 선발된 23명은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른 하머니 가맹점 등록 업무 지원 등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슬기로운 알바하남’과 별도로 지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방역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시민 1800여명을 선발해 실시한‘슬기로운 알바하남’사업을 1개월을 연장해 운영하는 등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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