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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경유 송파~양평 고속도, 2023년 개통예타착수, 결과 12월 발표…26.8km 4차로· 주행 시 강동· 송파 15분소요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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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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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를 출발, 하남을 경유하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 진행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가 오는 12월 중반께 나올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예상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송파~양평간 고속도로는 서울 오금동을 출발해 경기 하남을 경유, 양평 양서면까지 연결되는 도로로 현재 현재 KDI 주관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6개월 정도 소요되는 예타결과는 오는 12월 중순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이후 타당성조사와 설계(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고속도로 건설에 반영되면서 추진력에 속도가 붙었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의 1차 관문으로 현재까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분석(B/C)이 1에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지만, 하남 교산지구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늘어날 교통수요 해결 등을 이유로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고시된 지 2년2개월 만에 정부가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 구간도 당초 송파구 오금동이 시발점이었으나 교산신도시로 인해 송파구 방이동에서 양평군 양서면에 이르는 총연장 27.0km(4차로 신설)로 변경됐다.

또, 하남~양평 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하고 상사창IC∼상산곡IC 구간 연장과 상차창동 IC~ 위례 북측도로 연결도로 신설’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하고, 사업계획도 비용부담에서 도로개설로 변경, 상사창IC~성남시 남한산성공원관리소(성남시 양지동) 간 연결도로(L=약 4.0km) 개설방안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상태다.

하남 IC∼상사창IC 도로(L=약 5km) 개설과 관련, 사업지 내에는 상사창 IC~사업지 중심(또는 고골4거리)~하남소방서(또는 천현4거리) 축으로 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계획이 필요하고  동서축으로는 서하남로 연결되는 지점에서 하남 IC와의 연결도로를 계획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총 연장 26.8km, 사업비 1조 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 도로가 완공되면 서울과의 이동시간이 15분대로 주파할 수 있어 하남 교산의 경우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신설·확장으로 덕풍역에서 수서역까지 출근 시간이 약 35분, 강동·송파구까지 출근 시간이 약 15분 각각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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