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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 29만 코앞 50만 시대 준비지난달 30일 현재 28만7,452명…내년 말 30만 넘어설 듯
박상희 기자  |  hanamc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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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8  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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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가 오는 이번 달 안으로 29만을 돌파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28만7,452명으로 12만5491세대다.  남녀 비율은 남자는 14만4,433 여성은 14만3,019명이다.

인구 상승은 전월 대비, 17명이 증가했으며 미사 1동 1,364명, 미사2동 96명, 풍산동 1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춘궁동 354명, 천현동 54명, 감북동 14명, 초이동 4명, 순으로 줄었다.

동별인구는 미사2동 4만8,256, 미사1동 4만6,543, 신장2동 4만5,765, 덕풍3동 2만708, 풍산동 3만277, 덕풍2동 1만9,103, 위례동 1만205, 덕풍1동 1만6,328순으로 조사됐다.

성별 통계는 남성이 14만4,433명으로 여성 14만3,019명보다 1,414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택지개발지구인 미사1·미사2·풍산·위례동의 경우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천현·춘궁동 등 농촌동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 인구는 지난 1989년 개청 당시 9만7223명을 시작으로 1999년 12만 명을 돌파한 이후 31년째 증가해 왔다.
 
또, 인구통계가 매월 말 기준으로 집계되는 것을 볼 때 이런 추세라면 위례신도시와 감일, 감일지구 입주가 이어지는 내년에는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하남시 인구가 28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사강변도시와 위례, 감일지구는  물론 교산신도시까지 입주가 완성되면 50만 이상의 자족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인구는 1989년 9만7223, 1999년 12만3836, 2009년 14만3638, 2015년 15만7007, 2016년 21만1101, 2017년 23만2487, 2018년 25만4415, 2019년 27만1574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면서 향후 자족도시 기반을 한층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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