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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하남 감일·위례신도시 907가구 공급LH, 공공 411·대우건설, 주상복합 496…1730~1750만원 예상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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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4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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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중순과 하순 하남시 감일지구(감이동)와 위례신도시(학암동)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우건설이 공공분양과 주상복합아파트 907가구 공급에 나선다.

 

   
사진= 대우건설 시공  감일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4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이번달 하순 위례A3-3a블록에서 41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례A3-3a블록은 공공분양과 공공임대가 혼합된 단지다.

이중 공공분양주택은 336가구로, 전용면적 51㎡ 107, 59㎡ 229, 나머지는 공공임대로 구성됐다. LH는 입주 예정 시기를 2023년 6월로 보고 있다. 공공택지는 정부나 LH,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땅으로 교통망과 교육, 편의시설 등 도시가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남시 학암동과 서울시 송파구 장지·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공공택지개발지구인 위례신도시는 3개 지자체에 4만 6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다.

특히, 하남권역인 북위례는 송파구와 인접해 있어 제2강남으로 불릴 만큼 청약자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그린벨트(GB)를 풀어 개발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는 3.3㎡당 1,750~1,900만원 안팎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0% 가점제가 적용되는 이들 단지는 지역 우선 배정 제도에 따라 하남시에서 2년 이상 거주에게 각각 30%를 20%를 각각 배정할 예정이다.

또, 이번달 중순에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85㎡ 초과 주상복합아파트 496가구가 분양채비를 갖추고 있다. 감일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 ▷ 84A㎡형 127세대 ▷84B㎡형 203세대 ▷114A㎡형 115 ▷114B㎡형  51가구로 구성됐다.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에 170만8312㎡ 규모로 조성되는 감일지구는 공공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1만2907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서울 송파구와 붙어 있어 서울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수도권 안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도시급 공공택지개발 지구다.

 또, 10월에는 위례신도시 A3-3a블록에서 소규모 아파트 252가구가 분양채비를 갖추고 있다. 전용 51㎡ 69, 59㎡ 183가구다. 하남시 학암동과 서울시 송파구 장지·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공공택지개발지구인 위례신도시는 3개 지자체에 4만 6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다.

특히, 하남권역은 송파구와 인접해 있어 제2강남으로 불릴 만큼 청약자들이 인기를 얻고 있 데다 그린벨트(GB)를 풀어 개발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는 3.3㎡당 1,550~1,750만원 안팎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0% 가점제가 적용되는 이들 단지는 지역 우선 배정 제도에 따라 하남시에서 2년 이상 거주에게 각각 30%를 20%를 각각 배정할 예정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감일지구의 경우 인기가 높고 더불어 중심상업시설, 교육기관 등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청약제도 개선으로 유주택자보다는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자나, 청약가점이 높은 무주택 세대의 당첨확률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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