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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가능합니다'"감일~고골도로 철회하면 BC값 0.75…하남시장이 마련안 제출해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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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0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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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가능합니다.  감일~고골도로 신설 철회하면 BC값이 0.75가 될 수 있습니다."

   
 
경기 하남 감일지구의 한 인터넷 카페에 올라은 게시의 글이다.  3호선 연장 BC값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감일~고골도로 신설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것.

게시자는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8년 12월 19일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발표하면서 교산신도시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으로 ▶3호선 연장 ▶송파-양평고속도로 ▶서하남로 확장이라는 3가지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국토부는 올해 5월 21일 하남시청, 경기도 등과 담합, '하남교산, 과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을 발표하면서 감일-고골도로(347억)를 끼워 넣었다"면서 "이는 교통량분산효과를 낳게 한다는 미사여구를 동원했지만 실제로는 3호선 연장 BC값을 떨어뜨려 경전철로 하려는 수작이었다"고 꼬집었다.

또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이후 교산신도시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은, ▶3호선 연장 ▶송파-양평고속도로 ▶서하남로 확장 ▶감일-고골도로이지만 송파-양평고속도로는 언제 개통될 지 알 수 없는 데다 유료로, 교산신도시 입주민들이 출, 퇴근시간에 이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하남로는 확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현재와 같이 주차장을 방불케해 감일-고골도로를 이용량이 많아 3호선 연장에 대한 BC 값을 떨어뜨리는 원흉이라 할 것"이라며 "이 도로의 신설 계획을 철회된다면 BC값은 0.72 이상이 될 것이고, 신도시 용적률 상향 조정에 따라 교산신도시 입주민 증가를 고려한다면 3호선 연장 BC값은 0.75 이상이 될 것입니다."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노선 변경, 철회를 위해서는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관한특별법」제7조 제2항, 제7조의2 제3항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지침」' 제26조의2에 따라 개발사업의 수립권자가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계획을 수립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며, 변경절차는 최초 확정절차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3호선 연장 BC값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감일~고골도로 신설의 철회 위해서는 하남시장이 철회안을 마련해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광역교통개선단에 제출하면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심사 후 국토교통부장관이 발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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