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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확진자 다녀간 사우나 88명 연락 안돼 '비상'재난안전대책본부, 96명 자가격리…8월 21일~24일 이용자 474명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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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6  0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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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 A씨가 다녀간 하남의 한 사우나 이용자 가운데 88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특히, A씨가 사우나를 다녀간 지 5일째로 잠복기에 접어들면서 무증상 확진자와 완치 후 재확진 등 다양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신원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15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50대 A씨(남·덕풍동)가 24일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부터 코로나19 35번째 확진자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역학조사 결과, A씨는 덕풍동 웰빙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8월 21일 0 ~24일 8시 44분사이 웰빙탕 이용자는 총 474명으로 이 중 290명은 비접촉자로 확인됐다.  나머지 접촉자로 분류된 이용자 중 96명이 자가격리 조치 후 전담공무원과 1대 1로 관리에 들어갔지만 88명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연락이 원활치 않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차원에서 이용자들에 대해서는 문자 발송 등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당 시간대 웰빙탕 이용자는 보건소로 연락(031-790-6555)과 함께 안내받기 전이라도 해당 시간 이용자라면 자가격리에 준해서 가족 및 지인들과의 접촉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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