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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하남 집값 또 상승매매 13·전셋값 58주 연속 올라… 5호선 개통에 따른 역세권 위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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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4  0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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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여전하다.

   
사진=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인근 전경
부동산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는  모습이지만 하남의 집값과 전셋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이후로도 계속 상승세다.

한국감정원이 13일 발표한 8월2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의 아파트값은 0.32% 상승했다. 상승폭은 1주 전(3일·0.35%)보다 0.03%포인트(p) 둔화됐지만 서울 집값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

7월 첫 주 0.65→2주 0.51%→주 0.49%→4주 0.48%로→8월 첫 주 0.35%→2주 0.32%로 13주 연속 오름폭을 이어가고 있는 흐름이다.

한국감정원은 "하남시(0.32%)는 5호선 1단계(미사·풍산) 등에 따른 교통확충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신장ㆍ덕풍동 위주로 오르고 있다 "고 말했다.

전셋값도 0.66% 올랐다. 임차인에게 4년 거주를 보장하고, 임대료 인상을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임대차 전격 시행에 갔지만 상승세는 58주 연속 이어지는 중이다.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의 경우 최근 1년 사이에 평균 1억원이 넘게 올랐다.

7·10 대책 관련 부동산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공급대책 발표 등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는 소폭 둔화했으나 여전히 상승을 키우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임차인에게 4년 거주를 보장하고, 임대료 인상을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임대차 전격 시행에 갔지만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과 5호선 1단계 개통에 따른 역세권 위주로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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