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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3호선 연장 약속 반드시 이행해야1인 시위로 불 지피고 시동걸어…원안 사수 위해 끝까지 시민과 힘 합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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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0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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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관련, '3호선 연장만이 시민을 위하는 길'이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지난 14일부터 1인 시위를 진행해 온 이영준 하남시의원이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3호선 연장 약속이행 촉구 집회의 필요성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영준 의원은 애초 3호선 노선 주요지점인 감일지구, 교산신도시 지역(춘궁동), 신장초 사거리, 하남시청 앞, 황산사거리(LH) 등으로 이동하면서 국토부와 LH, 하남시를 향해 “2018년 확정발표한 3호선 연장 약속을 이행하라"며 1인 시위를 통해 주장해 왔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경기 하남·보건복지위)이 간담회를 통해 밝힌 교산 신도시 '3호선 하남 연장' 원안 추진결의와 릴레이 1인 시위 동참의사를 밝힌 이현재 (전)의원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3호선 연장 원안 추진은 정부정책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국토부의 약속이행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안"이라 목소리를 높이면서 "하남시 지역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하남시민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3호선 연장 원안추진을 위한 1인 시위에서 이제는 정당의 차이를 벗어나 지역정치인들이 힘을 합치고 시민의 뜻을 모으는 공론의 장이 마련되야 한다"면서 "건축을 위한 터를 닦는 과정에서 이제 제대로 된 건물을 지어야 할 시기로 하남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감대 형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1인 시위의 출발점이었던 3호선 노선 감일지구의 상징성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3호선 연장 원안 사수' 캠페인 구상을 천명하며 "1인 시위가 앞으로는 시민의 장으로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조직적인 집회는 아니지만 시민의 의지를 모으고 알리는 출발점으로서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자리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와 행정기관이 시민에게 한 약속과 신뢰를 저버리는 모습을 그저 지켜볼 수 없어 나서게 된 1인 시위가, 이제는 좀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남발전을 고민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3호선 연장 원안 사수를 위해 작지만 끝까지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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