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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7·10월 하남 감일 위례서 공공아파트 462가구 공급감일 B1 210, 위례 A3-3a 252…전용 84㎡ 이하·분양가상한제 적용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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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0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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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7월과 9월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감이동)와 위례신도시(학암동)에서 공공분양에 나선다.

   
 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24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내달 중순 하남 감일지구 B1블록에서 공공분양 21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용 74㎡ 74, 84㎡ 136가구 등 소형 물량으로 구성됐다.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에 170만8312㎡ 규모로 조성되는 감일지구는 공공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1만2907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서울 송파구와 붙어 있어 서울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수도권 안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도시급 공공택지개발 지구다.
 
또, 10월에는 위례신도시 A3-3a블록에서 소규모 아파트 252가구가 분양채비를 갖추고 있다. 전용 51㎡ 69, 59㎡ 183가구다. 하남시 학암동과 서울시 송파구 장지·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공공택지개발지구인 위례신도시는 3개 지자체에 4만 6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다.

특히, 하남권역은 송파구와 인접해 있어 제2강남으로 불릴 만큼 청약자들이 인기를 얻고 있 데다 그린벨트(GB)를 풀어 개발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는 3.3㎡당 1,550~1,900만원 안팎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0% 가점제가 적용되는 이들 단지는 지역 우선 배정 제도에 따라 하남시에서 2년 이상 거주에게 각각 30%를 20%를 각각 배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의 경우 인기가 높고 더불어 중심상업시설, 교육기관 등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청약제도 개선으로 유주택자보다는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자나, 청약가점이 높은 무주택 세대의 당첨확률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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