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 시의회
하남, “해수 무단방류에도 점검은 뒷짐"이영아 의원, 안일한 행정으로 무단 방류 방치 …CCTV 전무후무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2  04:1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시의회 이영아(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 의원은 미사호수공원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풍산동 수산물 회센터의 해수 문제와 관련, 안일한 행정으로 무단 방류를 사실상 방치해 왔다고 비판했다.

   
 
특히, 현장점검 결과 회센터 단지 내에는 해수의 무단방류를 감시하기 위한 CCTV가 단 한 대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제대로 된 점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영아 의원은 10일 하수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풍산동 회센터의 해수처리 문제로 지난 수년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지만, 활어차량 등의 무단방류 행위를 적발해도 경찰서에서 소액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데 그쳐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수 자체는 오수가 아니라는 상급기관의 해석을 이유로 실효성 있는 CCTV 설치도 검토하지 않은 채 환경오염을 방관하고 있다”며, “오염된 해수의 유입으로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미사지역 주민들의 수질개선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안일한 처사”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영아 의원은 “결과적으로 소극적 대응이 미사지구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라며, 행정이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도점검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0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