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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매매가 반등에 4주 연속 상승6억 미만 매물 씨 말라…전세가 49주 연속 오르며 품귀현상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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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2  0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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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의 아파트 값이 반등세를 이어가며 오르고 있다.

   
 
특히, 4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5월 2주(5월11일 기준)이후 6주 연속 하락했던 하남 아파트값이 5월 셋째주(18일 기준) 4주 연속 오르며 가파르게 띄고 있다.

11일 한국감정원 주간동향에 따르면 6월 둘째주(6월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9%를 기록하며 전주(0.37%) 대비 상승 전환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의 경우 전반적으로 품귀현상까지 관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덕풍·신장 등 원도심 아파트값도 일제히 올랐다는 점이다. 업계는 대출 규제가 불러온 풍선효과로 보고 있다.  요즘 하남에서 일부 원도심을 제외하고 6억원 이하 아파트 매물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이 돌 정도다.

매매가격이 가파르게 움직이면서 전세값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하남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68%로 전주(0.55%) 대비 0.13%포인트 상승하며 지난해 6월 24일과 7월 8일 이후 전국에서 49주 연속 오름폭을 유지하며 미사강변도시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시지가 인상에 따른 보유세 부담과 기준금리가 0%대로 하락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거나 직접 거주하는 경우가 늘면서 물건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도래하면서 서울과 인접한 하남의 전세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3~4년간 이어졌던 대란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하남시의 경우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 개발 등 청약 대기수요와 정주여건이 양호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저금리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 보니 호재가  많은 부동산 자금이 하남의 아파트 시장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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