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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미사~풍산구간 8월 8일 개통 '이번에는?'2단계 공정률 97.4%· 이번달 열차투입, 11월 영업시운전 통해 12월 개통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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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1  0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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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미사~풍산)이 오는 8월 8일 개통된다.

   
 
또, 2단계 구간(풍산~검단산 구간)도 이번달 열차를 투입, 신호시험(입선집전시험, PSD 연동 포함)을 거쳐 10월부터 영업시운전을 진행, 오는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코로나19사태로 신규채용직원 양성교육 연기되면서 영업시운전 인력 투입에 차질이 발생, 영업시운전이 지연됐던 1단계 구간에  대해 오는 8월 8일 개통 일정을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통보했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부터 이번달 18일까지 진행되는 32일간의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추가보안사항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종합보고를 통해 철도안전체계 변경승인을 요청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1단계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 기관인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및 경기도와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 검증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하면서 지난 3월 6일까지 시설물검증시험과 결과검토를 실시한 후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하남연장선의 운행사인 서울교통공사가 지난달 25일부터 교육을 중단, 영업시운전에 투입돼야 할 신규 대체인력이 없어 잠정 연기했다.

이번달 시운전 열차 투입,  신호시험(입선집전시험, PSD 연동 포함)에 들어가는 2단계 구간도 시설물검증시험 전 협의를 통해 7월까지 사전점검 계획을 수립, 9월까지 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쳐,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 영업시운전을 마친 뒤 12월 개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현재 하남선 공정률은 1공구 86.2%, 2공구 100%, 3공구 100%, 4공구 94.9%, 5공구 99.9%로 2·3공구는 3월 31일 준공 완료됐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하남선 복선전철 연장 건설 사업은 총 9,9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 강동구 5호선 상일동역에서 강일, 미사강변도시, 풍산·덕풍동·창우동까지 총 7.6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7.725㎞ 구간에 5개 정거장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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