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하남, 아파트값 6주 연속 하락세 지속5월 2주 매매가격 -0.02%…전세가는 46주 연속 'GO'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5  04:3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하락하며 흔들이고 있다.

   
사진=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일원  전경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5월 2주(5월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의  경우 급매물이 소화되며 상승 움직임도 감지됐지만 매수 문의가 줄어들면서 이어졌기 때문이다

40주 연속 이어오던 상승세가 정부 규제와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투자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전세시장은 빠르게 식고 있는 매매와  달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 지구 등 신도심을 중심으로 가격을 낮춘 매물이 나오는 데다 코로나19 국면이 이어지면서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아파트값 상승세를 꺽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인 민주당의 총선 압승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장기화, 대출규제와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보유세 부담등도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반면 전세 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 8일 이후 4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인구유입 등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원 개원 연기ㆍ온라인 개학 등에도 불구하고 0.22%로 지난주 대비(0.10%) 0.12% 올랐다.

기준금리가 0%대로 떨어지면서 대출을 받아 전세로 갈아타려는 월세 세입자가 증가하면서 자체 매물이 부족해 당분간 하남의 전세 값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관계자는 “하남 지역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와 정부규제 내달 1일 1일 보유세 납부를 앞두고 매도ㆍ매수자간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춤거리고 있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0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