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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옥 유발하는 수석대교 절대 안돼"미사강변 주민, 동시다발 1인 시위 이어…7개 단지 주민 자발적 참여해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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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6  0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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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지옥 유발하는 수석대교  철회하라' '전문가도 이해불가 수석대교 수용불가' '청정미사 환경파괴 수석대교 절대반대'

   
 
정부가 추진중인 수석대교 건설을 두고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이 원천 무효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1인 시위는 지난 4일과 5일 미사강변도시 선동IC 앞에서 1·3·6·8·10·20·30단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교통지옥 유발하는 수석대교  철회하라'’ 등의 팻말을 세우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현재도 교통지옥인데 수석대교가 건립되면 주민들의 서울 진출입이 더욱 어려워 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며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미사강변 전체의 재앙이 될 수석대교 건설은 어떠한 이유도 설득력을 얻지 못 한다”며 “수석대교 전면 백지화가 답”이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무소속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국토교통위)도 '선동IC 수석대교  반대' 라는 팻말을 들고 릴레이시위에 참여했다.

이 의원은 "미사에서 선동IC로 진입하는 도로가 왕복 4차선임에도 계획한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미사강변도시 교통량을 소화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들은 수석대교 건설 반대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1인 시위와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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