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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하남 아파트값 3주 연속 뚝뚝당분간 하락세 지속될 듯…전세가는 42주 연속 상승세 유지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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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4  0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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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던 경기 하남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미사강변도시 전경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하남의 아파트 가격은 41주 연속 상승 모드에서 종지부를 찍으며 4월 첫 주(6일) 이후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면서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3주(20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의 아파트 가격변동률은 -0.02%를 기록했다. 전주(13일)와 같은 -0.02%로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하락세는 여전하다.

감정원은 하남 등 투기과열지구의 아파트값 하락 원인으로 여당인 민주당의  총선 압승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와 보유세 부담등도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반면 전세 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 8일 이후 4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인구유입 등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원 개원 연기ㆍ온라인 개학 등에도 불구하고 0.10%로 지난주 대비(0.07%) 0.03% 올랐다.

이는 봄 이사철과 함께 기준금리가 0%대로 떨어지면서 대출을 받아 전세로 갈아타려는 월세 세입자가 증가하면서 자체 매물이 부족해 당분간 하남의 전세 값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감정원 관계자는 "제21대 총선 결과에 따른 안정화 정책 기조 유지 예상 및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가단지 위주로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기본적인 상승요인이 없어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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