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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조성방향 윤곽 나왔다"국토부, 자족·주거 등 마스터플랜 공개…기획부터 입체적 도시공간 수립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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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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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2천가구가 입주하는 하남 교산신도시 도시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나왔다.

   
 
‘공존·상생의 CO-LIVING PLATFORM’을 비전으로 ‘친환경’, ‘교통친화’, ‘친육아환경’, ‘일자리·자족’, ‘다양한 거주환경’을 도시의 개발방향으로 구상하겠다는 것.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교산지구를 비롯,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등 3곳에 대해 도시기획단계에서부터 건축물과 시설물 등을 아우르는 입체적 총계획을 만든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우수작은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 CO-LIVING PLATFORM‘(경간도시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으로 친환경·일자리·교통친화 등 3기 신도시 개발컨셉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평면적 도시계획만을 수립하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신도시 내 특화구역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3D)도 수립했다.

특히, 자족중심 생활권과 주거중심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보행중심의 12개 소생활권으로 나눠 도로망을 따라 4곳으로 구분했다. 주거중심 생활권은 학교 및 대중교통역 등 교통 결절점을 중심으로 하여 8곳으로 세분화 된다.

   
 
또, 지하철 신설역을 중심으로 3곳을 상업ㆍ문화ㆍ생활SOC가 집적된 역세권복합개발의 형태다. 중부고속도로로 단절된 자족중심 생활권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특화구역으로 설정하고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인공 도시고원(Urban Plateau)을 설치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업ㆍ업무·주거·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용지(Urban Hybrid)를 계획했다.

특화구역 지하층(level -1)은 BRT, 지하도로, 공유주차장 등 첨단 교통물류 기능을 담고 지상층(level 0)은 덕풍천, 공원 등 자연네트워크를 구성하며, 상부층(level +1/n+1)은 인공데크공원으로 도로단절을 극복하면서 랜드마크건물 등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덕풍천 수변공원 조성, 역사문화자원 보전계획 등 자연ㆍ역사와 공존하는 다채로운 도시경관 조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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