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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7·10월 LH 공공아파트 462가구 공급감일 B1 210, 위례 A3-3a 262…전용 84㎡ 이하·분양가상한제 적용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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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0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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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7월과 9월 감일지구(감이동)와 위례신도시(학암동)에서 공공분양에  나선다.

   
<자료사진= 위례신도시 전경> 
25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오는 7월 하남 감일지구에서 공공분양 2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용 51㎡ 69, 59㎡ 183가구로 소형 물량이다.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에 170만8312㎡ 규모로 조성되는 감일지구는 공공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1만2907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서울 송파구와 붙어 있어 서울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수도권 안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도시급 공공택지개발 지구다.
 
또, 10월에는 위례신도시에서 전용 74㎡ 74, 84㎡ 136가구가 분양채비를 갖추고 있다.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은 그린벨트(GB)를 풀어 개발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남시 학암동과 서울시 송파구 장지·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공공택지개발지구인 위례신도시는 3개 지자체에 4만 6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다.

업계는 3.3㎡당 1,550~1,900만원 안팎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0% 가점제가 적용되는 이들 단지는 지역 우선 배정 제도에 따라 하남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30%,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를 각각 배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정부는 작년 말 입법예고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중 수도권 청약 1순위가 되는 최소 거주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규제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다.
주택공급 규칙이 개정되면 청약 1순위 자격의 거주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나게 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입주자를 모집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LH 관계자는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의 경우 인기가 높고 더불어 중심상업시설, 교육기관 등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청약제도 개선으로 유주택자보다는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자나, 청약가점이 높은 무주택 세대의 당첨확률이 높은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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