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코로나19가 하남선 1단계 개통도 'stop'서울교통공사, 영업시운전 연기 통보…미사~풍산 구간 지연 불가피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5  09:4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사태가 오는 6월 예정인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미사~풍산)의 개통까지 'stop' 시켰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선의 운행사인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지난달 25일부터 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영업시운전에 투입돼야 할 신규 대체인력이 없어 영업시운전을 잠정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7.7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5개 역사가 신설되며, 이번에 개통하는 1단계 구간은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하남시는 1단계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 기관인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및 경기도와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 검증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협의를 진행해 왔고, 지난 3월 6일까지 시설물검증시험과 결과검토를 실시한 후 이번달 20일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있었다.

특히 시는 지난 2월 하남시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하남선(5호선 연장) 사업완료가 예정되어 1단계 구간이 6월 27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시는 국가적 재난인‘코로나19’대응에 예의주시하는 한편 정상개통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영업시운전 및 철도안전관리체계변경 승인 등의 행정소요일수 단축을 통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0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