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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하남 만들 터"5·9호선 연내 개통·확정, GTX-D 유치·3호선 ‘잠실역’까지 연결 등 6개 공약 제시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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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2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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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국회 국토교통위원, 무소속)은 12일 하남시의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5호선 전구간 연내 개통 및 9호선 연내 확정, ▲3호선 하남연장(하남시청역~오금역) 구간 잠실역까지 추가 연장, ▲GTX-D노선 하남 유치, ▲황산~미사 구간 S-BRT 도입, ▲5호선 직결화 조기 추진을 1차 교통공약으로 발표했다.

   
 
이현재 의원은 제 1 교통공약으로 ‘5호선 전 구간을 차질 없이 연내 개통(미사역~하남풍산역 구간 6월 27일 개통예정, 하남시 발표)을 추진하고, 9호선 역시 연내 제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3호선 하남 연장 노선의 잠실역까지 추가 연결’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기포함되어 검토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 3호선 연장(오금역~하남시청역)은 서울 중심부가 아닌 수서 등 외곽방향으로 연결돼 하남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하고 경제성도 떨어져 운영비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며 “3호선 오금역을 지나 잠실역(2·8호선)까지 연결하여, 9호선(송파나루역)과도 환승이 가능한 노선으로 변경 추진해 하남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3호선 하남 연장 계획과 관련, 이 의원은 국토부차관, LH사장, 대광위원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인근 덕풍동 일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신덕풍역(가칭) 추가 신설을 요청한 바 있다.

   셋째, 이현재 의원은 GTX-D 하남 유치와 관련, “GTX A,B,C 3개 노선은 수도권을 남북 또는 대각으로 관통하고 있어, 급행철도 사각지대인 동서를 잇는 GTX노선이 하남시의 도시경쟁력 뿐만 아니라 전체 수도권의 교통효율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민국 제1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서울, 하남시를 연결하는 GTX-D 노선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대광위원장(’19.12.5)을 만나 ‘GTX-D노선 하남 연장’ 검토를 강력히 요청하였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20.1.9)을 통해 인천국제공항~하남간 GTX-D 노선을 제안하고,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도 “서부권 등 급행철도 검토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째, 이현재 의원은 “지하철 수준의 버스 서비스인 ‘S-BRT’를 하남시에 도입하여 시청역과 황산사거리, 미사2동(9호선 역), 미사역을 빠르게, 편리하게 연결하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S-BRT는 전용도로‧첨단 정류장 등의 전용시설과 운영시스템을 활용, ‘지상의 지하철’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존 BRT에 비해 속도와 정시성이 대폭 향상된 간선급행버스체계이다.   * 평균통행속도 : 25㎞/h(일반노선), 35㎞/h(급행노선)
   덧붙여 이 의원은 “황산사거리~길동자연생태공원을 S-BRT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가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며 “S-BRT로 황산사거리~길동자연생태공원이 연결될 경우 3·5·9호선이 연계되어 하남시의 교통망은 더욱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섯째, 올해 개통을 앞둔 하남선(5호선 연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5호선 직결화 조기 추진’도 약속했다.
   이현재 의원은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계획(안)에 담긴 둔촌역~굽은다리역간 5호선 직결화를 조기 추진하여, 하남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역에서 9호선 환승이 가능토록하는 등 교통 편의를 대폭 높이겠다고 밝혔다. 해당 5호선 구간 직결시 서울 동남부와 하남시를 직결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현재 의원은 “사통팔달 하남시를 위한 교통 공약 ▲5호선 연내개통, 9호선 연내 확정, ▲3호선 하남 연장노선 잠실역(2‧8호선)까지 추가 연장, ▲신덕풍역(가칭) 신설, ▲GTX-D 하남 유치 ▲S-BRT 도입 ▲5호선 직결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당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 등의 경륜과 3선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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