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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중투통과한 시민행복센터 내년 착공연면적 9,205㎡ 지하3·지상3층…수영장·문화센터·생활 SOC 복합설치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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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8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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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행복센터’건립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중앙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8일 시에 따르면 ‘하남 시민행복센터(소복마당 with 경기)’건립 사업은 원도심 지역의 노후 된 구시청사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수영장, 노인건강증진센터, 푸드뱅크,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구 청사(경기도 하남시 역말로 71)에 대지면적 3,133㎡, 연면적 9,205.3㎡ , 지하3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지는 '하남 시민행복센터'는 지하에는 100면의 공영주차장과 5레인의 수영장이 들어서게 된다.

또 지상 1~3층에는 ▶푸드뱅크 ▶노인건강증진센터 ▶도시재생센터를 포함하는 생활문화센터 ▶행복마을관리소 ▶체육시설 등 생활 SOC 복합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공되면 원도심과 신도시간 주거환경 격차해소와 주민 시민 소통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보고 그동안 예산확보에 주력, 정부 정책공모에 도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2019년도 경기도 정책공모’ 본선에서 ‘소복마당 with 경기’라는 명칭으로 대상을 수상해 도비 60억원을 확보했으며,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71억원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설계공모를 실시해 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착공, 오는 2022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 중앙 투자심사 통과를 통해 원도심지역의 종합적인 복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건국도비 총 131억원을 이미 확보함에 따라, 내년에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도 공사 착공이라는 사업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국도비 총 131억 원을 확보함에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에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도 공사를 착공할 방침으로 사업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행안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원도심지역의 주민과 소외계층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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