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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자가 격리 9·능동감시 2명 '비상'신천지 교회 2·교육장 1곳 자진 폐쇄…26·27일 예정 경정경기도 취소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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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4  0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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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홈페이지 통해 전국 신천지 관련 시설 주소 공개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176, 덕풍동 744번지 케이엔몰 801,802,803,804,805호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 공포가 연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가 관리중인 자가격리자는 9명, 능동감시대상자는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감염사태로 물의를 빚고 있는 신천지 교회 2개소와 교육장 1곳은 자진 폐쇄하고 해당상가 전체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 현재 자가격리자는 9명, 능동감시대상자는 2명으로 22일 5명보다 하루 만에 6명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들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가 격리 대상자는 최대 잠복기간인 14일간 보건소 담당자와 영상통화를 통해 증상에 대해 수시로 관리 받고 외부출입도 차단된다. 능동감시대상자는 14일 이내에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지만 현재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이 전혀 없는 검사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앞서 시는 감염병위기단계가‘주의’로 격상된 후 비상방역대책반을 꾸리는 한편 ‘경계’단계 진입 후‘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하남시장)를 구성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능동감시 대상자의 경우 1:1전담공무원(팀장급)을 배치해 확산방지와 신속대응 담당자를 지정해 24시간 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능동감시 대상자의 경우 1:1전담공무원(팀장급)을 배치하여 물샐틈없는 관리로 확산방지에 나섰으며, 신속대응 담당자를 지정해 24시간 연락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하남 감일 등에 신천지 교회 2곳과 교육장 1곳과 건물 전체에 대해 3차례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자체 확인을 통해 교인들의 집회 참석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즉각 공지키로 했다.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미사리 경정장은 신종코로나 무풍지대?" 라는 제목의 본지 보도(2월 18일 자)와 관련, 23일로 예정된 경륜과 26∼27일 경정을 취소하고 본장과 17개 지점에 대해 긴급방역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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