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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vs 강병덕 경선으로 총선후보 확정24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시민여론조사…16일 2차 경선지역 발표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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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0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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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최종윤 전 하남지역위원장 (우) 강병덕 강릉영동대 부총장
제 21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최종윤(54) 전 하남지역위원장과 강병덕(54) 강릉영동대 부총장이 1장의 공천티켓을 놓고 경선으로 한판승부를 벌이게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15일 오후 4.13총선 경선지역으로 하남시 등 선거구 등 52곳을 1차 발표했다.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되는 민주당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2차 경선지역은 15일 공관위 회의를 거쳐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하남시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종윤(54) 전 하남지역위원장과 강병덕(54) 강릉영동대 부총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번호 100%로 안심번호를 통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윤 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 위원장(전) ▶서울특별시 정무수석(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19대) ▶단국대학교 겸임교수(전) ▶1기 전국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전대협)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17대 국회의원선거 새천년민주당 하남시 후보,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직능본부장과 하남시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의장 정책자문관과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14일 현재 하남시선거구는 민주당에서 최종윤, 강병덕, 자유한국당 이창근 유성근 이현재, 새로운 보수당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 등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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