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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하남감일 B2블록 512가구 내달 착공이르면 5~6월 분양…문화재 출토로 1년이상 지연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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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0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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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이 1만3797가구 들어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서 아파트를 짓는다.

   
 
대지면적 2만9447㎡, 건축면적 4375.16㎡, 5개동,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 84㎡ 512가구 규모로 이르면 이번달 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단지는 하남 감일지구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아파트 용지로 지난해 7월 하남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았지만 문화재가 대량으로 출토되면서 사업이 1년 이상 지체됐다.

4세기 중반~5세기 초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횡혈식 석실분(橫穴式石室墳·굴식 돌방무덤)에서 호랑이 머리장식이 물을 따르는 주구의 청자호수호가 국내 최초로 출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려문화재연구원은 이 지역에서 4세기 중반~5세기 초반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고위층 횡혈식 석실분(石室墳·굴식 돌방무덤) 50여기가 발굴한 바 있다. 발굴된 석실묘는 서울 풍납토성(사적 제11호)과 약 4㎞ 떨어진 감읻동 지역으로 고려문화재연구원은 백제 최고위층 무덤인 한성도읍기 백제 왕성으로 보고 있다.

하남시 감일·감이동 일대 1.688㎢의 부지에 국책사업으로 조성되는 하남감일지구는 주변에 서울 양양간, 중부, 제2경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위치하고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공사가 완료되면 3만 2,519명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2블록은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추진되는 3호선 감일역(가칭) 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한편 감일지구에는 공공분양을 비롯, △민간분양 △국민임대 ▷공공임대 ▷행복주택 ▷업무시설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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