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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하락, 하남은 상승세 지속매매 31·전세 30주 연속 올라…5·9·3호선 연장 호재로 매물 품귀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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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0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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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세는 한풀 꺾였지만 하남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앙호수공원 일원 전경
특히, 지하철 5·9·3호선 하남연장과 교산 신도시 지정, 제2경부, 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교통·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하남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값은 가파른 곡선을 그으며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2월 첫 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일 조사 기준 경기도 하남의 아파트값은 0.05% 올랐다. 올해 1월 첫 주(6일·0.16%), 2주(13일·0.11%), 3주(20일·0.16%), 4주(27일·0.04%)에 이어 2월 첫 주(3일·0.05%)로 31주 연속 상승했다. 

전세가도 지난해 12월 2주(0.44%), 3주(0.38%), 4주(0.05%), 5주(0.13%), 올해 1월 첫 주(0.15%), 2주(0.12%), 3주(0.16%), 4주(0.11%)로 2월 첫 주(0.01%)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매매가와 함께 29주 연속 오름세다. 반면,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는  3주째 연속 하락했다.

또, 하남과 함께 경기도에서 동반상승을 이어가던 경기 과천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현재는 0.00%로 보합세를 보이며 오름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하남의 상승세는 실수요자 매수세와 외지 수요자들 유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교산동 일원의 신도시 지정, 제2경부, 양평간 고속도로 등 교통·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그간 저평가됐던 일부 단지들의 가격도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정부의 12·16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금리인하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하남시가 거주 선호도가 높아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호재가 있는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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