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하남, 17번 확진자 접촉 가족 '음성 판명'주민·보건당국, 긴박했던 순간 한숨 돌려…자가격리 12·능동감시자 3명 남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6  02:47: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미사강변도시 D아파트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5일 해당 가족의 검체를 채취,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결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4인 가족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음성판정이 나올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하남시 보건당국과 시민들은 긴박했던 순간에서 잠시나마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앞서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당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로 접촉사실을 파악하고 이들에게 자가 격리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귀가시키고 휴원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이들은 확진자와의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 격리 조치가 유지된다.

하시재해대책본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안전수칙을 지켜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자가격리 12, 능동감시자 3명이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0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