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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지방의원, 한국당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하남발전 마무리 이현재가 적임자…윤재군 전 시의장, 이창근 당선위해 혼신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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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5: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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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이현재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현직의원 9명은 4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현직 국회의원인 이현재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이영준, 박진희 현 시의원을 비롯, 유형욱 전 경기도의회의장, 최철규·윤태길·이정훈 전 도의원, 김승용·김종복 전 시의장, 김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이현재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시민을 섬기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남을 위해 달려온 사람”이라면서 “지하철 유치의 주역인 이현재 의원이야말로 하남발전의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 “오랜 공직생활로 인한 경험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하남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정착시킨 이현재 의원을 국회로 다시 보내는 것이 하남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창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윤재군 전 시의장
앞서 윤재군 전 하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총선에서 최적임자는 경제전문가인 이창근 예비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윤 전 의장은 "하남은 시로 승격된 지 31주년을 맞았지만, 생계형서비스업의 비중이 절반이 넘는 취약한 산업구조를 가졌고, 아직도 베드타운에 머물고 있는 게 하남의 현실"이라면서 하남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하남 경제를 살려 낼 수 있는 능력있는 국회의원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이창근 예비후보의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당은 현역 의원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를 위해 이르면 오는 5일부터 선거구별로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적합성, 재당선 가능성 등 설문 문항의 정리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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