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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종코로나 유증상자 음성 판정2일 오전 9시 현재 격리해제… 능동감시 대상자 3명중 1명도 해제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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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0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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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조사대상으로 분류됐던 유증상자가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를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니터링 대상자인 능동감시 대상자도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하남시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현재 신종 코로나 관련 능동감시자에 대해 격리해제, 능동감시 대상자 2명중 1명도 해제했다고 밝혔다. 유증상자는 '증상이 있는 사람'을, 능동감시대상자는 14일 이내에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지만 현재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이 전혀 없는 검사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시 보건소는 유증상자 1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시는 감염병위기단계가‘주의’로 격상된 후 비상방역대책반을 꾸리는 한편 ‘경계’단계 진입 후‘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하남시장)를 구성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능동감시 대상자의 경우 1:1전담공무원(팀장급)을 배치해 확산방지와 신속대응 담당자를 지정해 24시간 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능동감시 대상자의 경우 1:1전담공무원(팀장급)을 배치하여 물샐틈없는 관리로 확산방지에 나섰으며, 신속대응 담당자를 지정해 24시간 연락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대청로 9, 우정빌딩)에서는 예방접종, 모자보건, 금연클리릭, 의료비 지원 업무를 ▲민간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진료업무를 ▲한방진료, 구강보건은 출장업무만 이뤄질 예정이다. 다수가 모이는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버스 운영도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와 함께 이번 주부터 예정됐던 ▲주민과의 대화 ▲하남문화재단 자체공연 당분간 취소(대관의 경우 사업자와 취소협의) ▲하남역사박물관 단체관람 프로그램 취소(어린이체험실 폐쇄) ▲KBS‘전국노래자랑’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으로 협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출 시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방문력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시 보건소(☎031-790-5463)으로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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