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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의 도시 강남같은 하남 만들 터"이현재 의원, 총선출마 선언…22일 예비후보 등록·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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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5: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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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운동화·수첩·볼펜들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 기울이며 하남 발전에 최선
힘있는 3선 상임위원장으로 수도권 가장 잘사는 하남건설에 올인
GTX-D 연결, 3호선 신덕풍역 신설, 9호선 조기 착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이뤄낼 것
“지난 8년 간 지지해 준 시민께 감사! 한 번 더 봉사할 기회달라 호소”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하남·국토교통위)의원이 제21대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이현재 의원이  22일 오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현재 의원은 22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8년간 시민 한분 한분의 손과 발이 되어 시장, 체육관, 운동장, 한강변, 말바위등산로, 버스정류장, 미사호수공원, 위례 등 시민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빨간 운동화를 신고 수첩과 볼펜을 들고 집을 나섰다” 면서 “오직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생각하고 하남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어왔다”고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을 회상했다.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회상했다.

본인의 재판과 관련,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 건설 중이었던 열병합 발전소 부지이전을 요청하는 집단민원이 제기되어 이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르게 회사를 도움준 것으로 오해가 발생했다” 며 유감을 표명한 뒤, “항소심에서 오해를 완전히 풀 수 있도록 잘 대응하고 있다”며 중단 없는 하남발전, 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여당은 지난 2여 년 동안 재산세 등 세금은 폭증하고, 자영업 등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악화되는 등 위기가 닥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위기를 위기로 인식 못하는 것이 정말 위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2009년 원외시절 서명으로 시작한 오랜 숙원사업인 하남지하철 5호선이 연내 개통되어 지하철시대를 열게 되었다"며 "애타게 기다리던 9호선도 연말 국가계획으로 확정될 예정인데다 3호선 신덕풍역(가칭) 추가 신설 협의중,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용역 착수, GTX-D노선 하남연장 국토부에 연내 국가 계획 반영 요청, 제2팔당대교 올 봄 착공,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예산 확보 등 성과를 거둬왔다”고 조목조목 설명했다.

또, “하남시가 수도권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교산신도시 시가보상과 생계대책, 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로 건설필요, 3호선 신덕풍역(가칭) 신설과 추가 연장,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건설과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 GTX-D 노선 확정, 원도심 학교시설 현대화와 미사신도시 학교신설(초2,중1)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미사신도시 수석대교 문제 해결과 9호선 조기착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위례북측도로 완전개통,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현안이 있다”덧붙였다.

   
선동 IC 인근에서 수석대교 반대를  주장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이현재  의원
이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미군부대와 성남골프장 부지에 공공시설이나 종합병원 또는 기업을 유치해 하남발전의 기반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8년의 의정활동과 당 정책위의장, 중소기업청장의 경륜을 살려 무너져가는 소상공인, 자영업 등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전문성과 연속성까지 갖춘, 누구보다 준비된 후보임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시민여러분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셔서 3선 의원이 된다면 힘 있는 국회 상임위원장이 되어 강남 같은 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오후 하남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자신의 이력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내세워 지역 밑바닥 표심 훑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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