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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하남 감일지구에 496가구 공급대우건설, 주상복합 전용 85㎡ 초과…3.3㎡당 1700~1800만원 예상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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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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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85㎡ 초과 주상복합아파트 49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하남시 감일동 공공택지지구에서 계획한  2만2000㎡ 규모의 유일한 대규모 토지로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 중 인기가 많은 ‘로또’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사인 대우건설은 하남시에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남감일지구에서 공급 예정된 유일한 대규모 토지인 데다 내년에도 민간분양 물량이 없어 벌서부터 청약대기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이 대우건설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단지는 3.3㎡당 3.3㎡당 1700~1800만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감일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계획적으로 개발해 기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고 지역이다.

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와 맞물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뿐만 아니라, 반경 5km 내 서울외곽, 중부·양양·세종고속도로, 지하철 5·9호선 하남연장 등 사통팔달 교통망과 ▲스피필드 하남 ▲코스트코 ▲희소성 높은 수도권 신도시 ▲뛰어난 강남 접근성 ▲친환경 도시라는 상품성까지 갖추게 될 전망이다.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에 168만7,570.4㎡ 규모로 조성되는 감일지구는 공공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1만3908호가 들어서는 신 도시급으로 서울 송파구와 붙어 있어 서울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수도권 안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 받는 단지다.

한편, 지난해 5월 공급한  진행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13가구(특별공급 제외)공급에 1만3434명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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