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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문화가 있는 도시 만들 터유성근 전 국회의원 4·15 총선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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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0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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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27만 하남시민여러분!

나라가 어렵고, 위태로워 보이는 현실에서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그러나 저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신실하신 절대자를 신뢰하며 희망을 갖습니다.

선거의 자유, 정치문제에 관한 언론의 자유, 절차없이 체포되지 않을 자유, 공권력으로부터 인격을 훼손받지 않을 자유, 종교의 자유, 사유재산제, 법 앞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자유, 삼권분립의 원칙 등은 시진핑의 중국, 김정은의 북한에서는 대부분 추구 될 수도 없고 실현되지도 않는 중요한 우리 대한민국 5000만 국민들이, 비록 현실적으로 불완전 하였어도, 건국 후 72년동안 이상으로서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들입니다

이 가치들 중 중요한 것들이 지금 문정권 좌파독재 2년 반 동안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강한 우려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2020년 4월 15일 총선은 어느 때보다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중대한 결단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개헌 저지선을 확보해야 6.25전쟁과 4.19혁명 등 여러 민주화 운동을 통해서도 지키려한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가 있겠습니다.

저는 2000년 4월, 당시 여당재선의원을 물리치고 승리한 후 활발한 의정활동 중 당으로부터 밀봉된 자료를 받았고 다음날로 예정된 2001년 10월 19일 국회 대정부질의 에서 그간 ‘이용호 게이트’의 몸통으로 이니셜 K의원으로만 지목되던 절대성역인 대통령아들을 최초로 실명거론하며, 조폭, 무기상과 어울렸다고 여겨지는 현직 대통령아들의 심각한 부패의혹인 소위 ‘제주도 휴가 문건’을 공개 했습니다

국회에서의 이 공개는 전국적 소용돌이를 초래했습니다.

그 후 대통령 2남, 3남 게이트도 연이어 터지며, 무소불위이던 정권은 레임덕이 되었고 그 포문을 제가 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는 다음해 5월 경미하다고 느낀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케 되었습니다.

한편 2011년 12월 전하여 들은 바에 따르면 검찰의 선거법 팀에서 제 경우를 잘못 기소된 케이스로 교육되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27만 하남시민 여러분!

저 유성근은 개화의 선구자 구당 유길준선생과 대한민국헌법 초안자 현민 유진오박사를 배출한 우리의 하남 땅에서 국가와 당을 위해 정치생명을 초개와 같이 던지고 20년간 하남을 줄곧 지켜왔습니다.

비바람 맞으며 피와 땀과 굴욕의 세월을 감내하며 우리 하남시민들과 기쁨과 슬픔과 분노의 마음을 함께 나누면서 동고동락하며 미군기지 클린턴공원 백지화 운동, 국제환경박람회 비리의혹 규명 운동, 경전철 도입 반대, 최초로 지하철 하남 도입 공약, 천현동 화장장 유치 반대운동, 하남의 광주. 성남과의 통합시도 반대성명, 하남형 권력형 비리의혹 규명 촉구 등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주도적 행동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27만 하남시민 여러분!

지금 하남은 오랫동안 검증된 청렴한 인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남의 역사성은 다른 도시들과는 구별 되어야 합니다. 하남은 과거 광주, 송파, 삼성동, 양주까지 포함한 광활한 행정지역을 아우르고 있었고 지금도 수백년 동안의 광주 향교가 우리 하남 땅에 버티고 있습니다.

도시는 크게 커졌지만 사람 냄새나는 도시, 문화가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하철5호선, 9호선 개통의 마무리 연착륙과 3호선 추진도 성공적으로 되어야 하겠습니다.

미군 공여지에 초일류 기업 유치, 미사리에 첨단 국제 관광시설 유치, GTX의 하남과 연결, 하남시청 네거리에서 신장시장과 덕풍시장까지 잇는 문화가 있는 로맨틱 벨트 조성 등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27만 하남시민 여러분!

좌파 독재의 먹구름을 보면서, 5000만 국민의 열린사회, 자유 민주주의를 대대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많은 열매 맺는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임을 비장한 결기로 약속드립니다

2020. 01. 14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유성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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