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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 배알미~퇴촌간 도로확장 본격화 '시동'4차로 6.83㎞ 국도 5개년 예타 대상 포함…12월 반영여부 최종 결정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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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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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교통난으로 몸살을 겪고 있던 국도45호선 하남 배알미~광주 퇴촌간 도로 확장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남 배알미 지역뿐 아니라 광주 삼성리를 비롯해 퇴촌 인근 교통난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도45호선 하남 배알미~광주 퇴촌간 도로가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2021년~2025년)'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도45호선 배알미~퇴촌간 도로는 861억원을 투입, 현재 2차선(6.83㎞)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올해 1월부터 진행될 기획재정부의 예타 결과에 따라 12월 말 반영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배알미~퇴촌간 2차선 구간은 출·퇴근과 주말의 경우 차량 정체가 극심한 곳으로 지역 주민 및 물류 차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도로가 4차로로 확장되면 하남과 광주를 오가는 지역주민은 물론 차량의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국도45호선 배알미~퇴촌간 도로가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되면 하남과 광주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의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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