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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 팽창 하남행 GTX-D노선 시급이현재 의원,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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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0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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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하남·국회 국토교통위)은 지난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공항과 수도권 동부권의 중심으로 팽창하는 경기 하남행 GTX-D노선 신설을 제안하면서 ’2020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의 ▲조기확정으로 GTX-A,B,C노선과 동시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앞당길 것을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이현재, 안상수, 이학재 의원이 GTX-D노선 신설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현재 의원은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를 연결하는 GTX의 A,B,C 노선은 확정됐지만 대체로 수도권의 남북을 관통해 동서구간을 잇는 신규GTX노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대한민국 제1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인천과 서울 그리고 경기를 연결하는 노선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도 반드시 도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하남은 현재 원도심과 미사, 감일, 위례, 교산 등 4개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수도권 동부 중심도시로 팽창하고 있지만, 정부에 의해 추진되는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교통대책으로 인해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교통대책 미흡이 심각하여 미사~잠실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는 출퇴근시간대 이용이 불편하고 버스정거장 대기줄이 200m가 넘는다”며 “하남을 중심으로 수도권 동부의 대중교통망 확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GTX-D노선은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된 영종과 청라, 지금 개발 중인 가정1·2지구와 루원시티를 경유하며,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과 부천 대장 그리고 미사 등 4개 신도시 조성으로 수도권 동부 중심도시로 팽창하는 하남시는 물론 강남 등 서울의 남부 지역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며 “현재 거론되는 GTX-D노선 중 교통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장과 수도권 주민의 편의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최적의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같은당 안상수(인천 중·동·강화·옹진군),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 갑)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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