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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춘궁동 화훼농가서 화재비닐하우스 6개동 1억2천만원 피해…야자수·커피 모종 6만여주 피해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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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0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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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 화훼 재배 농가에서 불이 나 50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4시 47분께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의 한 화훼 재배 농가에서 불이 나 야자나무, 커피 모종 등을 키우던 비닐하우스 6개 동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비닐하우스 6동(3천300㎡)과 휘닉스 야자 4만주, 커피 모종 2만주, 스킨다비스 6천주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2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50여분 만인 오전 5시 41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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