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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 연속 오른 하남 아파트값 상승폭 움찔?12·16 규제에 관망·매수심리 확산…전세가는 전주대비 0.05% 상승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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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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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원 이상 주택에 대한 대출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하남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반등을 시작한 이후 25주 연속 상승이다.

   
사진= 위례신도시 전경
반면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하남의 아파트값 상승 폭은 주춤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2월 넷째주(23일 기준) 하남 아파트값은 전주대비 0.20%P 상승했다.  전주 상승폭(0.43%)보다 0.23%P 감소한 수치다.

업계는 방학이사철, 청약대기 수요, 입주물량 부족 등이 맞물리면서 관망세와 매수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매물 부족과 전세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호가가 오르며 상승세는 25주째 지속되는 상황이다.

매물 품귀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인상으로 고가와 다주택 보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이지만 높은 가격이라도 매수하겠다는 분위기다.

12월 3주 0.38 %까지 치솟았던 전세값은 0.05%로 축소되면서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다만 초강력 규제로 매매수요가 전세로 몰리면서 전세값 상승세는 24주째 지속되는 상황이다.

현재 같은 추세라면 내년 3월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는 것은 물론 신도시와 원도심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반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12월, 정부의 교산신도시 지구지정과 개발호재 등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지면서 오름폭이 커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5·9호선 하남연장,  GTX-D노선 유치, 하남~양평, 세종, 중부, 양양 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교통정책 변화가 상승세에 기름을 부었다고 입을 모은다. 하남의 경우 서울 인근에 위치한 데다 주변 환경도 수려해 수요층이 몰릴 수밖에 없는 토양이 형성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업계의 관계자는“반면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하남의 아파트값 상승 폭은 주춤거리고 있는 모습이지만 향후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의  매물은 부족한 상태로 오른 호가에도 거래가 수월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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