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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올해 아파트 청약 당첨 평균가점은 54.0점경기도, 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위례, 우미린·중흥 65점 이상 돼야 안정권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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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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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하남시 아파트 청약 당첨 평균 가점은 54.0점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제 3기 신도시 물량은 65점대가 안정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 지난해 5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한 하남 포웰시티 모델하우스
26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해 하남의 아파트 청약 당첨 평균가점은 54.0점으로 광명시(61.5점)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기과열지구인 하남의 경우 85㎡ 초과 당첨자 선정은 30~50%까지 가점제로 뽑고 나머지 물량은 가점제에서 떨어진 청약자 대상으로 추첨해서 선정한다.

최대 가점을 받으려면 무주택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수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17점)의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한다.

특히 내년 4월 이후로 분양이 연기된 위례신도시(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우미린 2차’(A3-2블록)와 중흥S-클래스(A3-10블록)의 경우 물량을 기다리는 고가점 청약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당첨가점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

서울시와 5분 거리에 있는 뛰어난 입지에다 물량을 기다리는 `가점부자` 청약자들이 늘어날 것이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지난달 10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미사역 파라곤’  전용면적 102㎡(403가구) 주택형 기타경기(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1명이 가점만점인 84점을 받았다.

같은달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한 하남 포웰시티에서도 5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3명의 청약 가점 만점자가 나왔다. C3블록의 90㎡B형과 C2블록 152㎡주택형, C6블록 84㎡도 만점자가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주택형도 당첨자의 가점은 평균 55~70점대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내년 4월 이후 분양 예정인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와 중흥S-클래스의 가점을 평균 60~75점 이상 돼야 당첨 안정권에 들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60~77점대의 가점을 받으려면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 10년 정도에 달하고 여기에 부양가족이 3명 이상 있을 경우에 해당된다.

게다가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 일원에 계획된 3만2000가구 중 분양주택 중 경기도 물량 1만9000여 가구가 100% 가점제로 공급될 것으로 확정되면서 당첨가점은 65점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이후 공공택지 개발이 중단돼 분양물량이 줄어들고 있어 가점이 높은 청약자들에 유리한 제도"라며“가점 높은 청약통장을 보유한 경우 먼저 1순위 청약자격 여부와 지역우선공급 비율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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