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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 연속 상승 중인 하남 아파트 값매물 부족현상 심화가 원인...전세가도 20주 연속 올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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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0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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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이 규제 시행과 종합부동산세 부담 가중에도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3일 한국감정원이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5일 기준) 기준 매매가격은 0.45%로 21주 연속 상승했다. 전세가도 지난주 대비 20주 연속 올랐다.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추가지정 예고와 종합부동산세 납부를 본격화하면서 규제를 본격화했지만 하남 아파트값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모양새다. 이는 지난해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이 발표 직후인 지난해 9월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업계는 저금리로 인해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연이은 개발 호재와 더불어 아파트 시세가 입지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매물이 부족해 가격 상승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감정원은 최근 서울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시장 전반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또, 하남이 미사강변, 위례신도시, 감일, 교산지구 3기 신도시 지정 등 뜨거운 부동산 시장으로 돌변하면서 이 지역 주거 만족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평가다.

특히 중부·양양간 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가 하남시에 위치해 있는 데다 내년 4월 5호선 하남연장 1단계 개통(미사~풍산)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전국 어디로도 이동이 손쉬운 사통팔달의 교통망 형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하남의 경우 서울과 인접해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환금성 높은 교통호재까지 겹쳐 땅값이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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