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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파죽지세’ 19주 연속 상승11월 둘째 주 기준 0.32% ↑, 전셋값도 0.32% 18주 연속 올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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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0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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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자금출처 조사 등 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시장 규제에도 불구하고 하남 아파트값이 상한가를 치고 있다.

   
사진= 위례신도시(하남시 학암동) 전경
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2주(11일 기준) 하남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32% 오르며 19주 연속 상승폭을 이어갔다.

전셋가도 10월 첫 주 0.57%, 2주 0.69%, 3주 0.64%를 4주 0.75%, 11월  첫 주 0.61%, 2주 0.45%를 기록하면서 18주 연속 오름폭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 매물 부족을 보이는 공공택지개발 지역이다.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서울 접근성이 좋고 교통호재가 우수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신도심을 중심으로 매물이 품귀현상을 보이며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업계는, 복합쇼핑몰 '스티필드 하남'을 비롯, 미국계 공룡기업 '코스트코',  내년 4월로 예정된 하남선복선전철 1단계(미사~풍산) 개통,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이 광역교통기본구상(광역교통2030)에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이 반영되면서 교통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에 대한 영향으로 보고있다.

또, 부동산거래 합동조사와 서울의  분양가 상한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금리인하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하남시가 거주 선호도가 높아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호재가 있는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코스트코, 검단산, 한강 조망권, 하남~중부·춘천·양양·세종 고속도로 등 배후수요로 관심이 이어지면서 상승세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위치가 좋은 단지의 경우 분양가 보다 2억~5억 이상의 웃돈이 붙은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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