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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마블링시티' 고강도 현장 감사 착수지방행정감사1국 4과 투입…U1 테크노밸리 부지매각 적정성 여부 들여다 볼 듯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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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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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민선 6기 집중적으로 추진된 현안1지구 지식산업센터 개발 사업에 대해 현지 감사에 착수했다.

지방행정감사1국 4과 직원 4~5명이 투입되는 고강도 감사다. 대상은 하남도시공사와 투자법인 ㈜하남마블링시티로 현안1지구 지식산업센터(U1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적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5년 경기도 실시계획인가 당시 자동차 관련시설로 지정된 건축물 용도가 지식산업센터로 바뀐 이유와 업무추진과정에서의 행정상 각종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 부지는 지난 2016년 3월 민선6기가 본격 추진했던 사업으로 자동차부품상가와 미래형정비소인 튜닝, 전시장, 자동차 레져산업 기반시설 등 현대식 자동차 산업시설과 함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시설 용지로 규모는 26만4000㎡에 이른다.

당시 이교범 전 하남시장은 지역 현안 1부지(33,000㎡)에 자동차부품상가 300∼500개가 입주할 수 있도록 서울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0여개의 일자리창출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 하남시 현안1지구 사업 시행자인 마블링시티(주)는 하남도시공사 48%, 남양주도시공사 2%, 광주도시관리공사 1%와 대우건설 44%, 한국산업은행 3%, 미래에셋대우증권 1%, 리딩투자증권 1%의 지분으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하남마블링시티는 하남시도시개발공사, 대우건설컨소시엄, 광주시도시개발공사, 남양주도시개발공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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