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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값 상승 내년까지 이어질까"매매 17주↑·전셋값 16주 연속 올라…개발호재·청약 대기수요 등 여파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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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0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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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아파트값이 또 상승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감일지구 등 공공택지개발지구인 신도심이 오름세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위례신도시 전경
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2% 상승했다. 전셋가도 지난주(21일 기준) 0.64%에서 이번 주 0.75%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감정원은 선호도 높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공공택지개발지구의 수요 상승과 연이은 개발 호재, 집값이 입지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울과 가까운 입지조건에다 중부고속도로와 양양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 한강과 검단산, 풍부한 녹지공간,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에 대한 개발심리 등이 집값을 올리는 첨병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하남의 경우 서울과 인접해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환금성 높은 교통호재까지 겹쳐 땅값이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것 같다”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의 경우 공급가격이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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