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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1단계 내년 4월 20일 개통 '파란불'저·고속 시험 마치고 사전검검 결과 준비…내년 1~3월 마무리 영업시운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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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0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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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4일 열차를 투입,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미사~풍산)구간을 시험운행중인 전동차가 저속과 고속시험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신도심을 관통하며 H1(미사)역과 H2(풍산)역을 연결하는 1단계 구간 왕복 8㎞에 이르는 1단계 구간이 저·고속 시험을 마치고 다음 달 초 전문기관에 사전검검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고속 시험은 PSD연동시험을 포함, 전동차가 60일간 시속 10~20㎞의 저속으로 왕복하면서 전기 및 통신체계와 신호체계, 레일상태 등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입선집전시험 외에도 설로변 설비 작동 등을 확인 하는 공종별 시험, 운영사와 합동으로 시행하는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등의 과정을 거쳐 개통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 운행에는 위탁운영자인 서울 교통공사에서 파견한 전문가의 입회하에 하루 3~4 차례 정도 운행하면서 횟수와 속도를 늘려가며 전문적인 기술점검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운행에는 총 480억원을 투입해 현대로템에서 제작·개량한 신형 전동차 8량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도는 시험운행 결과를 전문기관에 제출하고 전문기관의 철도시설 기술기준이 적합으로 판명나면 내년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영업 시운전을 거쳐 4월 20일에는 1단계구간을 공식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기도는 본선공사를 완료한 1단계 구간(1~3공구)에 대해 지난 5~7월 두 차례에 걸쳐 차량 통과의 여유한계 확보여부를 확인하는 ‘건축한계 검측’을 완료하고 지난 7월 24일 열차를 투입했다.

한편,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 사업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총 연장 7.7㎞, 역사 5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1단계 구간은 내년 4월 20일, 2단계 구간(풍산동~창우동, 3㎞)은 12월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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