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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감일. 31일 신혼희망타운 나온다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대상…2022년 8월 최초 입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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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0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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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340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사진= 하남 감일지구 신혼희망타운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감일지구(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A7블록에서 총세대수 기준 기존 행복주택 170가구와 혼합건설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하남감일 신혼희망타운’은 전용면적 기준 ▲46A㎡ 139가구 ▲46B㎡ 11가구 ▲55A㎡ 190가구 등 총 340가구로 구성됐다. 202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와 보육 등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에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기존 공공택지를 활용하거나 신규 택지를 개발해 LH에서 공급하는 분양형으로 공급되지만 본인이 원할 경우 임대형(분양전환공공임대)도 가능하다.

신혼부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등 육아·교육 시설도 설치된다. 수납공간을 늘리고 가변형 벽체를 세운 맞춤형 평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연 1.3%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4억원 이내) 대출도 지원 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로 꼽힌다. 주변시세 대비 60~70%로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나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로서 ‘혼인으로 구성될 세대가 전부 무주택인’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태아 포함)를 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부 혹은 모 한부모가족이다.

감일지구는 수도권 택지로 LH가 계획적으로 개발해 기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공공택지개발 지구다.

170만8312㎡ 규모로 조성되는 감일지구는 공공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1만2907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으로  분류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수도권 안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LH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 공급을 시작으로 통해 주거복지로드맵으로 취업에서 결혼과 출산으로, 저소득층에서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주거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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