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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교산신도시 이름 지어주세요”국토부, 내달 17일까지 국민공모…교산 등 8곳·총 상금 7000만원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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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0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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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3기 신도시 지구로 지정된 경기도 하남시 등 총 8곳의 도시 및 단지 명칭 공모전을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부, 경기도와 서울·인천 등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 등 총 1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3기 신도시 이름 짓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하남시를 비롯, 고양, 부천,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신도시 급(330만㎡ 이상) 5곳과 과천시,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서초구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 3곳으로, 총 8곳이다.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도시(단지) 이름과 명칭의 의미를 10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작성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ewcity2019.org)에 제출(중복신청 가능)하면 된다.

심사방법은 지역특성·개발콘셉트 반영정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 등이 심사에 참여해 지구별로 최우수상 1인, 우수상 1인, 장려상 2인 등 총 32명을 선정하고 총상금 7천만 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또,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공모전 관련 안내사항뿐 아니라 공모 대상지별 개발구상과 조감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8곳의 총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2배 규모인 3만432만㎡로 총 18만2천호가 공급되며, 신도시 중 하남시와 남양주, 인천 등 3곳은 지난 15일 지구지정이 완료됐고, 올해 5월 발표한 고양·부천은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지구지정을 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으로 649만㎡ 규모다. 649만㎡는 주택  3만200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미사강변도시(546㎡) 25%정도 크고 위례신도시(677만㎡)의 절반 정도 작은 크기다.

김승범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3기 신도시는 지하철 연장 등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 도시, 국공립 유치원 100% 공급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판교와 같이 일자리가 많은 도시 콘셉트를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신도시 이름이 지어지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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