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추석 후에도 하남 아파트 매매·전셋가 'GO'11주 연속 상승세 이어져…감정원 주간 동향, 서울 강남권과 동반상승 지속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0  06:03: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분양가 상한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하남 아파트 매매와 전셋가는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사진=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일대 전경
특히 가을 이사철을 맞아 하남 부동산 시장은 서울 강남권과 함께 훈풍을 이어가며 ‘트리플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하남 주간 아파트 가격은 지난 7월 첫 주 이후 11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매가의 경우 7월 첫 주(1일·0.01%), 2주(8일·0.19%), 3주(15일·0.24%), 4주(22일·0.38%), 8월 첫 주(5일·0.16%), 2주(12일·0.05%), 3주(19일·0.06%), 4주(26일·0.28%), 9월 첫 주(2일·0.14%),  9월 2주(9일·0.13%),  9월 3주(14일·0.14%)를 보이며 서울과 함께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셋가도 7월 셋째 주 0.36%, 4주 0.72%, 5주 0.18%, 8월 첫 주 0.30%, 2주 0.25%, 3주 0.32%를 4주 0.63%, 9월 첫 주 0.22%, 2주 0.41%, 3주 0.34%를 기록하면서 10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조건에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춘 데다 가격적인 메리트로 대형 호재가 쏟아진 덕분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하남에서 서울까지 자동차로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데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판단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수도권 동남부 핵심 주거벨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지막 신도 시급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내년 4월, 1단계 개통이 예정돼 있는 데다 한강변 자연습지와 검단산,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주변 환경이 명품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하남시의 경우 쾌적한 자연 환경과 뛰어난 서울과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파트 분양가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보다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