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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고 김민석, "도전골든벨 울리다"우당 이회영 맞춰 등극…하와이 어학연수·대학 입학 장학금 혜택 부여
김주희 기자  |  Joohanam0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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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0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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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고등학교 2학년 김민석 학생이 128대 골든벨로 등극했다.

   
사진=KBS1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 캡쳐
지난 8일 방송된 KBS1 '도전 골든벨'은 하남고등학교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마지막 50번째를 맞춘 김민석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도전골든벨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50문제를 맞추는 KBS1 프로그램이다.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김민석 학생은  찬스 한번 사용하지 않고 45번 '모아이 석상',  47번 '밴드왜건 효과', 49번 '해일로'까지 척척 맞추며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

마지막 50번째 문제에서 '든' 글자를 선택한  김민석 학생은 "평생을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이 사람은 1932년 66세의 나이에 중국의 다례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악독한 고문을 당한 끝에 옥사했는데, 호가 우당인 이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문제에서 '이회영'이라고 자신 있게 답해 결국 골든벨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민석 학생은 "초등학교 시절에 이회영에 관한 책을 읽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석을 보여준 분이라 기억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1963년에 개교한 하남고등학교는 지역 명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며 명성을 알리고 있는 하남시의 유일한 사학이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연세, 고려, 성균관대 등 인서을 명문대학에 해마다 15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21세기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며 많은 인재들이 배출돼 법조계, 학계, 재계, 군·관계, 언론·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전골든벨 최후의 1인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겨울방학 중 하와이 어학연수(2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대학 입학 등록 장학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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