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오피니언 > 엔터테인먼트
하남 아파트·전셋값 상승의 끝은 어디?9·8주 연속 오름세…분양가 상한제 역풍·신도심 미사강변·위례 위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6  03:4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남시 아파트와 전셋값 상승세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고에도 불구하고 미사강변도시에 이어 위례신도시까지 수요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주택시장 관심도가 날로 치솟고 있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9월 첫째 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큰 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매가의 경우 7월 첫 주(1일·0.01%), 2주(8일·0.19%), 3주(15일·0.24%), 4주(22일·0.38%), 8월 첫 주(5일·0.16%), 2주(12일·0.05%), 3주(19일·0.06%), 4주(26일·0.28%), 9월 첫 주(2일·0.14%)를 보이며 9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셋가도 7월 셋째 주 0.36%, 4주 0.72%, 5주 0.18%, 8월 첫 주 0.30%, 2주 0.25%, 3주 0.32%를 4주 0.63%, 9월 첫 주 0.22%,를 기록하면서 8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감정원은 선호도 높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공공택지개발지구의 수요 상승과 연이은 개발 호재, 집값이  입지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4월 개통예정인 지하철5호선 하남연장과 9호선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확정, 국내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입점 등 각종 호재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것이 지역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또 중부고속도로와 양양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과 한강과 검단산, 풍부한 녹지공간, 서울과 가까운 입지조건이 가격을 올리는 첨병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하남의 경우 서울과 인접해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환금성 높은 교통호재까지 겹쳐 땅값이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9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