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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기 신도시 일방적 추진 절대 안 돼"교산지구 주민 광화문 집회 예고…1·2기 지역 주민 참여 ·청와대 시가행진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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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03: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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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들은 반대에 철회를 외치고 국토부는 대토로 지주들의 분열을 노리고..  긴장하지 말고 7일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하남시를 비롯, 왕숙, 과천,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전면백지화 주민대책연합회(이하 백지화연합회)가 오는 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특히, 이번 집회는 3기 신도시 백지화연합회연합회 주도로 열리며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반대 주민들과 파주 운정, 일산, 검단 등 1·2기 신도시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정부의 일방적 강제 수용을 규탄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발표이후 1·2기 신도시 주민들이 함께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집회에서 주민들은 “보상금도 필요 없다. 오직 지금처럼 가족들과 고향을 지키며 살고 싶다. 수용백지화를 해달라”면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거리로 쫓겨나야 할 판"이라며 청와대까지 3.5Km의 시가행진도 예고하고 있다.

주민들은 "조상대대로 수백년 이상 살아온 이곳에서 쫓겨 나면 갈 곳이 없다"고 주장하며 "4개 지구 주민들이 힘을 합쳐 신도시 지구지정 철회를 관철 시키자"고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다.

또, “정부가 중대한 정책을 발표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밀어붙이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며  “국민의 재산권과 행복권을 침해하는 공공주택특별법 폐지와 강제수용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2월 하남시 천현동과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196만평)를 3기 신도시 공공택지개발지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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