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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수도권 아파트 청약 인기 '1등'청약통장 10개 중 4개·18.8만개 몰려…각종 개발사업 호재가 한몫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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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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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 청약통장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경기도 하남시로 나타났다.

   
 
국내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  내년 4월 5호선 미사~풍산 구간개통,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본사업)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교통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4일 부동산전문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지난 1년간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에 청약을 신청한 통장은 모두 51만2082개로 이중 하남시 아파트에 신청한 통장은 18만8596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화성 6만4285개로 2위, 3위는 4위 인천 서구 5만6727개, 5위 경기 성남 3만2795개, 경기 부천은 2만3202개로 6위를 차지했다.

하남시에 통장이 몰린 이유는 지하철 5·9호선 하남 연장 사업,, 중부고속도로와 양양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과 한강과 검단산, 풍부한 녹지공산, 서울과 가까운 입지조건이 가격을 올리는 첨병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가 정부의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일부 수도권 주민들을 중심으로 하남시에 첨단 도시가 들어서면 아파트  인기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업계의 관계자는“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의 경우 서울과 인접해 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환금성 높은 교통호재까지 겹쳐 수요자들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중흥과 우미린 2차도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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